노아와 모세처럼 우직한 믿음으로 살도록.
모두를 품은 요셉의 넓고 깊은 감정그릇을 품도록.
보아스가 쓰임받은 긍휼을 베풀도록.
하나님께만 엄살쟁이지만 하나님 근거한 자신감가진 다윗처럼.
하나님 그렇게 빚어 주시기를.
계단오르기 고단한 인생이지만
아카시아 나무처럼 쓰임받는
삶 되기를.
그 깊은 은혜가 내 삶에서 끊이지 않기를.
Amen.
노아와 모세처럼 우직한 믿음으로 살도록.
모두를 품은 요셉의 넓고 깊은 감정그릇을 품도록.
보아스가 쓰임받은 긍휼을 베풀도록.
하나님께만 엄살쟁이지만 하나님 근거한 자신감가진 다윗처럼.
하나님 그렇게 빚어 주시기를.
계단오르기 고단한 인생이지만
아카시아 나무처럼 쓰임받는
삶 되기를.
그 깊은 은혜가 내 삶에서 끊이지 않기를.
Amen.